마창대교 btn_mobile
btn_subleft
부정부패 비리제보
고객센터
고객의 소리
자주묻는 질문
btn_subright
고객의 소리

요금을 인하하여 통행량 늘리고 도심 통행량 줄어들고 일석이조

작성자 인하정책 작성일15-06-12 12:42

본문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관련,

 

민간투자사업인 마창대교와 정부 재정사업인 광안대로 통행료를  단순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마창대교 통행료는 유료도로법령, 실시협약 등에 따라 책정되었으며 통행료인하는 주무관청이 검토할 사안

이라 사료됩니다.통행료를 인하할 경우 인하분 만큼 재정보전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답변을 보고,

 

 대형교량 통행료 비교(소형차 기준)

 

구 분 울산대교 마창대교
규 모 길이 8.38㎞(2~4차로) 길이 1.7㎞(4차로)
사업비 5398억원(민자 3695억, 재정 1703억) 2648억원(민자 1894억, 재정 634억)
통행료   1000원 소형 2500원, 중형 3100원, 대형 3800원

 

광안대교가 아닌 민자가 투입된 울산대교의 경우를 비교하셔야지요?

통행료를 인하할 경우 인하분에 대한 재정보전이 이루어질께 아니라 인하하면 통행량이 늘어  이용자가

늘어나게되고 이용자의 편익도 증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무관청이 검토할 사안이라하여 발놓고 있지마시고 마창대교(주) 측에서도 울산대교를 보고 경영마인드를

바꿔나가는게 어떠 하실런지요?

 

울산대교가 통행료 인하 결정 이유 중 하나인 통행량이 늘어 '박리다매'가 기대된다는 사업시행사
사업시행사와 시는 통행료를 대폭 낮춰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해보고 최초 통행료를 다시 산정하고자 합의

통행량과 통행료 수입에 따라 인상또는 인하하겠다는 마인드!!! 가 필요한 시점.

 

가포신항만, 현동신도시입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 통행료를 낮추고 통행량을 늘리는 것이 마창대교 개통

목적에 부합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