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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인가 처음으로 직접운전을 하면서 마창대교를 통과 하면서 불친절 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이후 박영숙님, 박선희님을 보면서 기분 좋게 하는 친절이 마창대교 이미지를 확 바꿔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세분을 칭찬하고 싶어 2년전부터 글을 올리고자 홈페이지를 찾았지만 칭찬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없어 이렇게라도 칭친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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