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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짓 마창대교를 이용했습니다. 먼 출퇴근이 늘 부담이 되었지만 아침 출근시간에 가끔 만나게 되는 박선희직원님의 활기찬 목소리와 미소 머금은 얼굴을 뵐때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상대방에게 저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상대방에게 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배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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